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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가로주택정비] 면목역6구역 가로주택정비, 시공자 선정 ‘다음 기회로’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중랑구 면목역6구역(가로주택정비)의 시공자 선정이 잠시 뒤로 미뤄졌다.

28일 면목역6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민희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DL건설만 참여해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입찰은 첫 번째 입찰로 조합은 입찰공고를 다시 내고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면목역6구역은 지난 1월 13일 모아타운 선정, 같은 해 2월 28일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동원골목시장, 동원전통종합시장, 소파공원, 꽃동산어린이공원 등이 가까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면일초등학교, 면목초등학교, 혜원여자중학교, 혜원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중랑구 상봉로15나길 7(면목동) 일대 7658.9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약 2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조합설립인가 기준으로 모아타운 인허가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음).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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