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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가로주택정비] 낙민1구역 가로주택정비, 시공권 경쟁 2파전 ‘성립’내달 시공자선정총회 예고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낙민1구역(가로주택정비)의 시공권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진다.

3일 낙민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상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일 오후 4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마감일에 ▲한신공영 ▲HJ중공업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라며 “조합은 오는 3월 4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최종 한곳을 시공자로 선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낙민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부산 지하철 동해선 동래역과 4호선 환승역인 충렬사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동래봉생병원, 부산항운병원, 동래구청, 수민어울공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낙민동 20-38 일원 8918㎡에 용적률 299.97%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2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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