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부동산 종합
서울시 뉴타운ㆍ재개발 실태조사 138곳 완료

 

[아유경제=정훈 기자] 서울시내 정비(예정)구역 중 138곳에 대한 실태조사가 마무리됐다. 나머지 170개 구역에 대한 조사는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서울시는 지난 8일 작년 7월부터 1년간 실태조사 대상 571개 구역 중 308개 구역에 대한 조사를 실시해 이 가운데 138개 구역에 대한 조사를 마쳤다며 이같이 밝혔다.


시는 2012년 1월 ‘뉴타운ㆍ재개발 수습 방안’을 발표하고 그 후속 조치로 1244개 구역 중 관리처분인가 신청 이전 단계에 있는 571곳을 실태조사 대상으로 선정한 바 있다.


571개 구역 중 추진위ㆍ조합 등 추진주체가 없는 곳은 266개로, 이 중 183곳에 대한 조사가 이뤄져 130곳이 마무리됐다. 나머지 53개 구역 중 33곳은 오는 9월까지, 20곳은 12월까지 조사가 완료될 것으로 시는 예상하고 있다.
 

추진주체가 있는 305개 구역 중 조사가 이뤄진 125곳 가운데서는 8개 구역만 완료됐다. 시는 8월까지 62곳, 9월까지 35곳, 12월까지 20곳 등 나머지 117곳에 대한 조사도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편, 정비사업 출구전략 가동으로 서울 지역에서 정비(예정)구역에서 해제된 곳은 총 150개 구역으로 확인됐다. 정비예정구역 303곳 중 121곳, 정비구역 307곳 중 29곳으로 구분된다.


특히 해제 구역이 점증하고 있는 추세(▲2011년 31곳 ▲2012년 26곳 ▲93곳)라 실태조사가 마무리되는 연말 이후에는 그 숫자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정훈 기자  koreaaeryou@naver.com

<저작권자 © AU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