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 홍익동 한신아파트(이하 홍익한신)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3일 홍익한신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손홍찬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1일 오후 3시 아파트 내 주민회의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성동구 마장로 219(홍익동) 일대 341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동명초, 숭신초, 마장중, 도선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엔터식스, 홈플러스, 성동구청, 성동경찰서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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