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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중앙동 재개발, 수용재결 위해 입찰 ‘개시’
▲ 중앙동 재개발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김민 기자] 강원 속초시 중앙동 재개발사업이 최근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25일 중앙동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재우ㆍ이하 조합)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수용재결업무를 수행할 업체를 선정하는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다음 달(8월) 3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입찰은 공동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가를 위해선 관련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춘 업체로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한편, 중앙동 재개발사업은 속초관광수산시장, 속초우체국, 금호동주민센터, 간이해수욕장 등이 가까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교육시설은 속초초등학교, 중앙초등학교, 설악중학교, 속초해랑중학교 등이 있다.

이 사업은 속초시 중앙동 469-4 외 382필지 5만622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5.22%, 용적률 372.85%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41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144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김민 기자  koreaareyo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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