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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구서4구역 재건축, 시공권 경쟁 ‘양자대결’내달 26일 시공자선정총회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구서4구역(재건축)의 시공권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지난 26일 구서4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현호ㆍ이하 조합)은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HJ중공업 ▲태영건설 등 2개 건설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번 입찰에 건설사의 참여가 원활하게 이뤄짐에 따라 조합은 다음 달(8월) 26일에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두실역이 도보 2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남산초, 구서초, 두실초 등이 인접해 학군이 양호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중앙대로1945번길 27(구서동) 일원 1만1254.6㎡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30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정윤섭 기자  jys357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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