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 덕수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2일 강서구는 덕수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철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2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서구 공항대로81길 12(염창동) 일대 1763.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59.65%, 용적률 392.55%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1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6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연면적 및 건축면적 변경 ▲지하층 층고 조절로 인한 굴착심도 변경 ▲단위세대 레이아웃 변경 및 지하층 평면 변경 ▲공사비 증액에 따른 관리처분계획 변경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프리미엄이 기대되는 단지로 9호선 급행열차 정거장인 염창역이 도보로 약 300m 거리에 있어 좋은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안양천과 한강공원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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