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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화곡대근연립 소규모재건축, 시공자 선정 계획 ‘재논의’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북구 화곡동 대근연립(이하 화곡대근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지난 8일 화곡대근연립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철훈)은 오후 3시 대근연립 가동 112호에서 시공자 선정을 향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조합은 내부 회의를 거쳐 향후 일정을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우장선역이 도보 15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우장초, 화곡초, 내발산초, 등서초, 한국폴리텍대학, 강서대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우장산, 우장산공원, 수명산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강서구 화곡로43가길 30-10(화곡동) 일원 3135㎡를 대상으로 건폐율 44.27%, 용적율 149.96%를 적용한 지하 1층에서 지상 6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6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정윤섭 기자  jys357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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