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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행정] ‘모바일 연계’ 철도서비스 시행… 철도여행 편리해진다전국 75개 코레일 주차장 대상으로 제공
올해 말까지 9개 역에서 짐 배송 서비스도 시행
▲ 짐 배송 서비스 시행 안내 포스터. <제공=국토교통부>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와 한국철도공사(사장 한문희ㆍ이하 코레일)가 철도 이용 시 편의 증진을 위해 모바일과 연계한 철도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달 25일부터 코레일 모바일 예매 앱(코레일톡)에서 전국 75개 코레일 주차장의 주차요금을 사전정산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지난해 시범운영을 마친 짐 배송 서비스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순천, 목포역과 서울, 용산역에서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코레일에서는 올해 말까지 모바일 예매 앱으로 짐 배송 신청부터 예약과 결제까지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해서 보다 쉽고 편리하게 짐 배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철도와 일상생활 서비스를 접목해 삶의 질 향상ㆍ이동시간 단축을 위한 철도교통서비스를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송예은 기자  yeeunsong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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