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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ㆍ도농6-2구역 재개발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남양주시 지금ㆍ도농6-2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지난 5일 지금ㆍ도농6-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양범석)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10개 사가 참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현대엔지니어링 ▲DL이앤씨 ▲롯데건설 ▲두산건설 ▲HJ중공업 ▲일성건설 ▲남광토건 ▲이수건설 ▲대방건설 ▲대보건설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6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 방법은 나라장터를 통해 전자입찰 후 원본서류는 조합 사무실에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 등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하고 입찰서류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50억 원(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을 마감 4일 전 오후 5시까지 납부한 업체 ▲공고문 제5항 ‘부정당업자의 입찰참가자격 제한’에 해당하지 않은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도농역이 도보권에 있어 교통환경이 양호하고 교육시설로는 양정초, 동화중, 도농초, 도농중, 동화고, 정약용도서관 등이 있다. 이 밖에도 남양주 남부경찰서, 남양주시청 제2청사, 의정부지방법원 남양주지원, 남양주소방서 가운119안전센터 등이 인접해 행정ㆍ안전ㆍ치안이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은 남양주시 가운로 3-22(다산동) 일대 6만5010㎡를 대상으로 건페율 40.32%, 용적률 494.28%를 적용한 지하 6층에서 지상 48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112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정윤섭 기자 jys357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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