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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탄 ‘센트럴포레스트’ 전경. <제공=한국토지주택공사> |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내달(11월) 6일부터 군포산본, 화성동탄, 오산세교에서 125가구에 대한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
공급 단지는 ▲산본 ‘래미안하이어스(59㎡ㆍ20가구)’ ▲동탄 ‘센트럴포레스트(74ㆍ84㎡ㆍ39가구)’ ▲오산 ‘세마역에듀파크(59㎡ㆍ22가구)’ ▲‘세교센트럴파크(75ㆍ84㎡ㆍ44가구)’ 등 총 4개 단지다.
이번 공급 가구는 2009~2010년 준공된 후에 10년 임대기간이 종료되고 부적격 등 기존 임차인 퇴거로 발생한 공가인 경우다.
기존 입주단지 특성상 인근 주거, 교통, 편의시설 등 인프라가 구축돼있고, 시세 대비 저렴한 공급가격이 큰 장점이지만, 기존 입주자 퇴거 후 현 상태 그대로 인계받아야 한다.
평균 공급가격은 KB 시세 일반가 대비 80~90% 수준으로 저렴하다. 산본 ‘래미안하이어스(59㎡)’는 6억175만 원, 동탄 ‘센트럴포레스트’는 74㎡와 84㎡가 각각 3억6941만 원, 4억2630만 원이다.
오산 ‘세마역에듀파크(59㎡)’는 2억9957만 원이며, 오산 ‘세교센트럴파크’는 75㎡와 84㎡가 각각 3억975만 원, 3억4226만 원이다. 수도권에 거주하고, 입주자저축에 가입한 무주택세대 구성원이면 신청 가능하다.
다만, 산본 단지가 위치한 군포시는 과밀억제권역으로 당첨 시 5년의 재당첨 제한기간이 적용되며, 동탄ㆍ오산 지역은 그 외 지역으로 3년이 적용된다. 거주 의무기간은 없다.
송예은 기자 yeeunsong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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