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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가로주택정비] 서동 42-6 일대 가로주택정비, 시공자 선정 ‘다음으로’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광주광역시 서동 42-6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으로 미뤄지게 됐다.

지난 24일 서동 42-6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나영준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본보 취재 결과 조합은 유찰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다음 주 내로 재입찰공고를 낸다는 방침이다.

이곳은 광주 지하철 1호선 돌고개역ㆍ양동시장역ㆍ금남로5가역ㆍ금남로4가역 등 4개 역이 도보 20분 안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광주대성초, 월산초, 양동초, 백운초, 무진중, 서광중, 광주제일고, 광주석산고, 수피아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이 외에도 NC백화점, 충장로아울렛, 광주극장, 빚고을시민문화관, 광주노인회관, 월산우체국, 월산동행정복지센터, 양동수산시장, 광주공원, 광주사직공원 등이 인접해 쇼핑ㆍ문화ㆍ행정 및 편의시설ㆍ수산시장과 더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남구 서동로 30(서동) 일원 8445㎡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19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15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정윤섭 기자  jys357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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