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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동구는 구청 1층 행복민원실에서 인공지능 민원안내로봇 ‘성동이’를 본격 운영한다. <제공=성동구> |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성동구(청장 정원오)가 민원안내 인공지능(AI) 로봇 ‘성동이’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지난 9월 명칭공모를 통해 ‘성동이’로 명칭이 확정된 ‘민원안내 로봇’은 로봇산업진흥원의 ‘2023년 서비스로봇 실증사업’에 성동구가 선정돼 추진하는 첨단기술활용 행정서비스 사업이다. ‘성동이’는 구청사 1층 행복민원실에 배치돼 구청 방문객에게 청사 안내 및 민원 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성동이’는 민원인과 일상적인 대화 기능을 활용해 출생신고 및 서류발급, 여권발급 등 주요 민원의 처리절차를 안내한다. 또한 구정홍보는 물론 성동구 내 관광지 소개, 목적지까지 동행 기능도 갖추고 있다.
성동구는 이달 말까지 시범운영을 통해 인공지능 로봇 ‘성동이’의 최적 동선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이용자들의 의견수렴을 통해 오는 12월부터 구청사 1층 전역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또한 그달부터 도서검색 및 예약기능, 다양한 구정홍보 소식 및 영상 송출기능을 강화해 종합적인 구민 편의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정원오 청장은 “‘성동이’가 성동구에 꼭 필요한 행정서비스의 스마트 아이콘으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송예은 기자 yeeunsong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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