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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행정] 강북구, ‘2024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추진목표금액 10억 원… 희망자 기부 원하는 동 주민센터로 신청
▲ 강북구는 내년 2월까지 ‘2024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추진한다. <제공=강북구>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강북구(청장 이순희)는 내년 2월까지 ‘2024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해당 사업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하는 민ㆍ관 협력모금 캠페인으로, 구는 복지사각지대 및 저소득 주민 지원을 위한 민간재원 적극 발굴, 나눔 및 기부문화 확산 등을 위해 2001년부터 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오며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고 있다.

구는 2024 사업 목표 금액을 10억 원으로 설정하고, 내년 2월까지 성금품을 접수할 예정이다. 모금 성품은 현금 및 생필품과 상품권 등 유가증권이다.

기부한 성금품은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저소득 주민과 사회복지 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시설ㆍ기관ㆍ단체 등에 투명ㆍ균등하게 배분된다.

강북구민ㆍ기업체ㆍ직능단체ㆍ종교단체 등 누구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부활동에 동참할 수 있으며 기부를 희망하는 구민 등은 동 주민센터나 구 복지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는 사업에 동참한 구민 및 단체들에게 사업이 종료된 후 감사 서한문을 발송하며, 우수 기부자에겐 표창 및 감사패를 수여할 계획이다. 아울러 후원자 명단 및 지원내역 등은 강북구 소식지에도 게재한다.

또한 구는 사업을 종료하는 내년 2월까지 삼각산 분수대에서 사랑의 온도탑을 운영한다. 사랑의 온도탑은 목표금액의 10%(1억 원)를 달성할 때마다 온도가 10℃씩 상승하게 된다.

한편, 구는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15일 ‘2024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순희 청장은 제막식에서 많은 이들의 동참을 촉구하며, “강북구 또한 소외 없이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복지도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송예은 기자  yeeunsong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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