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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부동산] 원희룡 장관, 노후계획도시특별법 연내 통과 촉구 위한 주민간담회 참석“특별법 연내 제정 약속 반드시 지킬 것”
▲ 노후계획도시특별법 연내 통과 촉구를 위한 주민간담회 사진. <제공=국토교통부>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 21일 ‘노후계획도시정비특별법 연내 통과 촉구를 위한 주민간담회’에 참석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원 장관은 “올해 1기 신도시 5곳에 직접 가서 주민들의 목소리와 열악한 주거환경을 직접 보고, 듣고, 느낀 이후 주민들의 생활불편을 해소하는데 필요한 특별법이 한시라도 빨리 제정될 수 있도록 이번 공약과 국정과제를 통해 약속을 반드시 지켜내겠다”며, 강한 특별법 제정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1기 신도시별 주민 대표와 총괄기획가(MP)들은 “건축물과 기반시설 노후, 주차공간 부족, 층간소음 등 삶의 질이 급격히 저하되고 있는 상황에서 특별법 제정이 지지부진함에 따라 도시정비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감이 불안감과 실망감으로 바뀌고 있다”면서, “도시의 체계적 정비를 위해 특별법이 하루라도 빨리 제정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가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건의했다.

이에 국민의힘 김기현 당대표도 ‘특별법 연내 통과를 사실상 당론으로 추진 중’이라면서, 법안을 발의한 여당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특별법 통과를 위해 전력을 다해 임하고 야당과도 긴밀히 협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송예은 기자  yeeunsong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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