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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광장 공사장 가림벽 현장사진. <제공=서울시> |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는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개장을 앞두고 공사장 가림벽을 활용한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통상 공사장 가림벽에는 시 정책 소개에 중점을 둔 홍보물을 부착해 왔으나, 이번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가림벽에는 시민 누구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맞춤형 콘텐츠를 준비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총 330m에 달하는 밋밋한 공사장 가림벽에 올 겨울 스케이트장 개장을 기다리는 마음과 따뜻한 겨울 감성을 담은 사진을 가득 채워 추운 겨울 광장을 오가는 시민들이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가림벽을 따라 걷다 보면, 겨울철 도심 명소로 자리잡은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개장을 야심차게 준비한 서울시의 마음을 재치있게 전달한 문구들이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도시 브랜드(SEOUL MY SOUL)와 함께 서울의 설경ㆍ눈사람ㆍ붕어빵 등 겨울 감성이 느껴지는 사진을 바탕으로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특히, 겨울 감성 사진은 서울시 누리집에 게시해 크리스마스 카드, SNS 업로드 등 개인적인 이용을 원하는 시민 누구나 누리집에서 신청ㆍ내려받기가 가능하도록 준비했다고 전했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오는 12월 22일 개장 예정으로, ‘서울윈터페스타 2023’과 연계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송예은 기자 yeeunsong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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