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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래1구역 재개발 전경. <출처=아이에스동서 공식 홈페이지> |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부산광역시 봉래1구역 재개발사업(‘영도센트럴에일린의뜰아파트’)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에 대한 검토를 완료했다.
이달 6일 영도구는 봉래1구역 재개발 관련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변경인가일은 지난달(11월) 28일이다.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영도구 태종로 172(봉래동) 일대 6만2380.1㎡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12개동 1216가구 및 상가 2개동 등을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여기에 임대 64가구가 포함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남포역(해동병원)과 대중교통으로 15분 이내로 닿을 수 있고 부산대교와 부산항대교를 통해 사상구와 남구로 이동하기 수월하다. 또 외각에 부산항연안여객터미널, 부산국제크루즈터미널 등이 있다.
교육시설로 대교초가 도보 7분, 영도초가 도보 15분 거리에 있고 1km 부근에 남향초, 신선초, 신선중, 남도여자중, 여언중, 부산영상예술고, 부산보건고 등이 밀집돼 학군이 우수하다. 이 밖에 인근에 홈플러스, 봉래2동주민센터, 산새미작은도서관, 청학삼삼공공업단지 등이 가깝고 부산항, 남부외항, 하리항, 조도 등 해양 인프라가 조성돼 있다.
한편 봉래1구역은 2021년 3월 공사완료, 최근 입주 완료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해당 구역은 현재 조합 청산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권서아 기자 seoseul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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