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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달 7일 진행된 상주시 빈집밀집지역 사회안전망 구축사업 준공식 행사 모습. <제공=한국부동산원> |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경북 상주시ㆍ사회적협동조합 무한상사와 함께 이달 7일 빈집밀집지역 사회안전망 구축사업 준공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빈집밀집지역 사회안전망 구축사업은 지난해 10월 한국부동산원이 수행한 상주시 빈집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빈집 밀집지역의 시민안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상주시와 상주경찰서, 상주소방서 등과 협업했다.
이번 사업은 상주시 서문동 내 빈집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범죄예방디자인 기법(CPTED) 일환으로 전주 부착형 방범 CCTV와 벽부 센서등을 설치해 범죄 발생 위험을 방지하고, 거치형 소화기를 다수 비치해 빈집 관리인 부재로 인한 화재 위험을 예방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현재 농촌뿐 아니라 도심 내 빈집이 지속 증가하는 추세”라며 “빈집 정비지원기구로서 다양한 정책 지원안을 적극 모색해 빈집 문제 해소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조명의 기자 cho.m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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