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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천4구역 재개발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마포구 마천4구역(초원아파트) 재개발사업이 주요 파트너 선정에 나섰다.
이달 14일 마천4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명산)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이주비 대출 보증 행정’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 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22일 오전 10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지 않는 업체 ▲국세, 지방세 완납한 업체 ▲나라장터에 참가 자격을 등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송파구 마천로61마길 12-10(마천동) 일대 6만65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여기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13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전체 조합원 수는 599명이다.
이곳은 걸어서 5분이면 지하철 5호선 마천역에 닿을 수 있고 바로 옆에서 위례선이 공사 중이다. 또 서하남IC와 마천터널 등이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걸어서 15분이면 남천초, 서울위례솔초, 위례솔중 등이 있고 소나무언덕3호작은도서관이 가까워 교육환경이 양호하다.
아울러 마천1동주민센터, 마천동우체국, 송파보훈회관, 마천종합사회복지관, 효경원복지센터, 거여2동송파키움센터 등 행정시설이 조성돼 있다. 이 밖에 성내천, 천마근린공원, 마천중앙시장 등도 있어 생활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인근 단지인 마천5구역(거여마천재정비촉진지구) 역시 10만8039.5㎡ㆍ2178가구 규모로 재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일각에서는 마천로 일대 개발 잠재력이 크다고 평가하고 있다.
권서아 기자 seoseul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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