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산정ㆍ수영아파트(이하 산정수영)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방식은 추후 상황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지난 15일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일균)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3개 사 참석해 입찰이 성사됐다. 참여 건설사는 ▲화성산업 ▲대보건설 ▲동문건설 등으로 알려졌다.
조합 관계자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기존 입찰 마감일인 2024년 1월 5일까지 원활한 입찰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수영역과 3호선 망미역이 버스로 1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망미초, 토현초, 수영초, 토현중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수영사적공원, APEC나루공원, 수영강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양호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구락로 120(망미동) 일원 3958.3㎡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10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정윤섭 기자 jys357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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