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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준 SH 주거복지본부장(왼쪽부터), 신정원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서울권역본부장, 김승원 서울시 주택공급기획관, 정원오 성동구청장, 김헌동 SH 사장, 이선화 서울성동지역자활센터장, 허원 SH 동북센터운영처장 등이 개소식에서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제공=SH> |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지난 21일 성동구에 원스톱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성동주거안심종합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SH는 지난해 4월 용산구에 제1호 주거안심종합센터를 설치한 후 강동ㆍ양천ㆍ동대문ㆍ중랑ㆍ서초ㆍ도봉까지 총 7개 센터를 개소한 바 있다. 이번에 개소한 성동구는 제8호 주거안심종합센터다.
주거안심종합센터는 2021년 서울시가 발표한 SH 5대 혁신방안의 핵심 중 하나다. 주거상담, 주거비 지원, 주택관리 등 SH 지역센터ㆍ주거복지센터의 업무를 통합해 주거복지 종합서비스를 제공한다.
주거상담ㆍ주거상향 통합지원 서비스를 한 곳에서 실시해 주거 취약 계층의 주거 상향을 적극 지원하고 주택관리ㆍ시설관리 서비스를 통해 입주부터 퇴거까지 입주민의 쾌적한 주거환경 지원한다.
SH는 이번 성동구를 포함해 오는 27일 중구까지 총 9곳의 주거안심종합센터 설치를 완료하고, 내년 이후 순차적으로 전 자치구에 설치ㆍ운영할 계획이다.
김헌동 SH 사장은 “SH는 앞으로도 서울시와 함께 서울시민의 삶의 질을 높여가기 위해 더욱 촘촘한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성동구에 거주하는 서울시민 누구나 주거안심종합센터에서 다양한 주거 고민과 어려움 등을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명의 기자 cho.m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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