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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대이진캐스빌 소규모재건축 투시도. <사진=아유경제 DB> |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이진캐스빌(이하 해운대이진캐스빌) 소규모재건축사업 사업시행자가 지정됐다.
이달 3일 해운대구는 대신자산신탁(대표이사 김송규)이 해운대이진캐스빌 소규모재건축사업 관련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고 고시했다.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달맞이길117번다길 33(중동) 일대 5623.8㎡를 대상으로 한다.
2023년 12월 추진위 관계자에 의하면, 1983년 준공된 이 단지는 현재 108가구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여기에 지상 2층에서 지상 최고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1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사업 예정시기 관련해서는 착수 2025년 12월 1일, 준공 2027년 11월 30일이다. 상기 여건은 추후 변경될 수 있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장산역과 중동역이 버스로 10분 거리에 있고 동해고속도로(부산~울산)와 가까워 교통환경이 편리하다. 교육시설로 해송초, 신곡초, 동백초, 동백중, 신곡중 등이 가까워 학군이 좋다. 근방에는 해운대고, 해운대여고 등 명문 학군도 있다.
해운대달맞이길을 비롯해 해운대해수욕장, 중동119안전센터, 중2동주민센터, 와우산, 이마트, NC백화점, LCT타워, 청사포방파제, 해운대백병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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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대이진캐스빌 소규모재건축 위치도. <사진=아유경제 DB> |
권서아 기자 seoseul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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