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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달 4일 열린 태영건설 워크아웃 관련 대책회의 모습. <제공=창원시> |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남 창원특례시는 최근 태영건설의 워크아웃 신청과 관련해 관내 태영건설 관련 사업장에 대한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신속대응반을 구성ㆍ운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태영건설은 관내 의창구 북면감계 데시앙 공동주택(1000가구ㆍ공정률 65%) 신축 사업, 마산합포구 자산구역 재개발(1250가구ㆍ미착공), 마산회원구 회성동 자족형복합행정타운 조성사업(공정률 12%)을 시행 중이다.
시는 이달 4일 열린 대책회의에서 관내 사업장별 추진 상황을 점검했으며, 사업 특성에 맞는 대책 수립과 신속대응반 구성을 통해 피해예방에 철저를 기하고 상황 변화에 적극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창원시 관계자는 “신속대응반 구성ㆍ운영으로 예측되는 피해 예방을 통해 시민들의 불필요한 불안 요소 해소와 자족형 복합행정타운사업의 추진에 차질 없도록 할 것”이라며 “태영건설 자구안 추가 제출 등을 예의주시하고 상황변화에 적극 대응해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조명의 기자 cho.m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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