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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부동산] 한국부동산원, 도시정비사업 종합 컨설팅 실시… 미래도시 지원센터 개소
▲ 이달 30일 열린 ‘미래도시 지원센터’ 개소식. <제공=한국부동산원>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지난 30일 도시정비사업 통합 지원을 위한 미래도시 지원센터를 개소하고 정비사업 종합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미래도시 지원센터는 지난 10일 정부가 발표한 「주택 공급 확대 및 건설경기 보완방안」의 후속 조치로, 재건축ㆍ재개발사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센터는 한국부동산원 본사에 총괄센터를 두고 전국 주요 도시(서울ㆍ대전광역시ㆍ광주광역시ㆍ부산광역시)에 지역센터를 설치해 컨설팅을 지원한다.

도시정비사업 단계별 절차 관련 기초 상담 및 정비계획 입안 요건 검토 등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시행하는 재건축ㆍ재개발사업에 대한 종합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컨설팅을 희망하는 경우 한국부동산원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되며, 신청이 접수된 이후 기초 상담을 진행하고 담당자와 일정을 조율해 대면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한국부동산원은 주택 공급 정책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현장설명회를 올해 2월부터 권역별(서울, 경기ㆍ인천, 충청ㆍ호남, 영남)로 구분해 진행한다. 첫 번째 현장설명회는 오는 2월 7일 한양대학교 HIT관에서 진행 예정이며, 한국부동산원 누리집을 통해 권역별 후속 현장설명회 일정 확인 및 사전 등록을 신청할 수 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미래도시 지원센터를 통해 도시정비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컨설팅이 활성화돼 정부에서 추진하는 도심 주택 공급 정책이 달성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조명의 기자  cho.m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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