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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팝, 일베논란 여전하다

   
 
[아유경제=김현석기자]현재 가요계에서 가장 큰 이슈를 몰고 다니는 팀을 꼽자면 단연 크레용팝이 첫 손에 꼽힌다.

헬멧에 이름표를 붙인 상의, 트레이닝복 위에 치마를 덧댄 의상부터 직렬 5기통춤이라고 이름 붙여진 안무까지 독특함으로 똘똘 뭉친 크레용팝의 ‘빠빠빠’는 차츰 자신들의 팬층을 늘려가더니 현재는 신드롬에 가까운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더욱이 크레용팝은 이러한 인기를 바탕으로 음원발표 한 달이 지난 시점에서 음원순위를 역주행해 차트 정상을 차지하더니 음악방송 프로그램에서도 1위 후보에 오르는 놀라운 장면을 연출하며 가요계 최고의 핫 트렌드로 떠올랐다.

하지만 빛이 있으면 어둠이 있듯이 ‘빠빠빠’의 인기와 함께 크레용팝은 표절과 정치적 성향, 음원사재기 등 각종 논란에 휩싸이기 시작했고, 특히 ‘일베’ 논란은 이들에게 치명적인 이미지 타격을 가져왔다.

사실 일베와 관련돼 낭패를 본 연예인들은 크레용팝 뿐만이 아니다.

앞서 시크릿의 전효성은 라디오방송 중 민주화라는 단어를 사용했다가 일베 논란에 시달려야했고, 배우 하석진 역시 故성재기 대표의 죽음에 애도를 했다는 이유로 일베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심을 받아야했다.

 

김현석기자  koreaareyo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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