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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부동산] 이달 29일부터 ‘마이홈포털’ 인공지능 챗봇 서비스 오픈24시간 대국민 주거 상담 제공
▲ 마이홈포털 홍보 포스터. <제공=국토교통부>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이달 29일부터 ‘마이홈포털’에 상담 챗봇 ‘마이봇’을 도입하고, 공공주택 모집공고 안내 기능도 강화한다고 밝혔다.

마이홈포털은 다양한 주거 지원 정책과 세부 기준 등 주거복지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 홈페이지다. ‘마이홈’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이번 서비스 개편은 국민 주거 안정을 위한 ‘국민드림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위원장 고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와의 협업을 통해 추진됐다. 국민드림 프로젝트는 디지털플랫폼정부의 성과를 피부로 느낄 수 있고 일상생활에 영향이 큰 국민ㆍ기업 체감 맞춤형 서비스로, 총 31개를 선정해 추진 중이다.

‘마이홈포털’ 새로운 기능은 인공지능 ‘마이봇’을 통해 주거 지원 정책의 복잡한 세부 신청자격, 지원 절차와 같이 국민들이 자주 묻는 질문(FAQ)과 기존 콜센터 상담데이터 이력 등 8만 개 이상의 질문에 대한 응답을 안내받을 수 있다. 소득, 자산 등 기존 자가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설정해둔 관심 지역에 따라 맞춤형으로 모집 중인 임대주택공고를 추천받을 수 있다.

또한, 입주자모집공고를 한 번에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다. 기관별로 제공하고 있는 입주자모집공고를 실시간 수집해 ‘마이홈포털’에서 표출하는 자동화 시스템(RPA) 덕분이다.

앞서, 지난 2월에는 홈페이지 전반의 디자인과 메뉴를 개편했다. 공공주택의 청약공고ㆍ접수ㆍ당첨자 발표 일자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전국 공공주택모집공고 달력’을 구현했다.

이와 함께, 국민들과 현장 소통을 통해 주거지원 서비스가 빈틈없이 안내될 수 있도록 ‘마이홈포털 팝업스토어’도 운영할 계획이다. 마이홈 체험 부스에는 국토부 2030자문단이 함께 참여하고, 공공분양 ‘뉴:홈’, 전세반환보증 등 주요 정책에 관한 토크콘서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앞으로도 주거 문제로 고민하는 국민들의 걱정을 덜어줄 수 있도록 국민들에 대한 맞춤형 주거복지 정보 제공을 지속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송예은 기자  yeeunsong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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