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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미아동 345-1 일대, 신통기획 재개발 후보지 ‘당첨’
▲ 미아동 345-1 일대 위치도. <제공=강북구>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동 345-1 일대가 신속통합기획(이하 신통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되며 사업 추진의 발판을 마련했다.

강북구는 지난달(3월) 29일 2024년 제2차 신통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미아동 345-1 일대가 선정됐다고 이달 3일 밝혔다.

선정 기준은 노후도 및 반지하주택 비율 등 기반시설이 열악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하고 주민동의율도 과반수 이상의 주민들 재개발 의지와 열망이 높은 지역이다. 구는 올해 상반기 해당 지역에 대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을 착수하고 주민의견을 수렴해 정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시 재개발 후보지 투기 방지 대책에 따라 선정된 지역은 권리산정기준일 2024년 1월 12일로 지정됐고 나아가 토지거래허거구역 및 건축허가제한 구역으로 지정될 전망이다.

특히 구는 지난 1일 ‘강북구 주거지정비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착수한 상태로 구 전역을 대상으로 정비방향을 구상해 구민들이 효율적으로 도시정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방침이다.

강북구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과 서울시, 전문가와 협력해 재개발ㆍ재건축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곳은 우이신설역 삼양사거리역이 도보 10분 이내, 지하철 4호선 미아역ㆍ미아사거리역이 도보 1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송전초, 영훈국제중, 영훈고, 성암국제무역고 등이 있다.

한편, 구는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 추진을 위해 청장 직속의 재개발ㆍ재건축지원단을 신설했으며 신설된 지원단은 모아타운 및 신통기획 등 공모사업과 현장상담소ㆍ도시정비사업 아카데미ㆍ사전주민설명회 등 구민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정윤섭 기자  jys357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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