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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인포메이션은 BCC Research가 최근 발행한 ‘마이크로스피어(Microspheres) : 기술과 세계 시장(Microspheres: Technologies and Global Markets)’ 보고서에 이같이 전망됐고 26일 밝혔다.
복합재 산업에서는 이미 수십 년간 마이크로스피어를 충진재로 사용해 왔다. 하나의 시장 분야로서의 복합재 시장은 2013년 11억 달러 이상 규모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이 시장은 7%의 CAGR로 성장해 2018년에는 15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의료 기술 분야에서 마이크로스피어를 사용하게 된 것은 비교적 최근의 일이지만, 의료용 마이크로스피어의 새로운 용도가 끊임없이 발견되고 있어서 업계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 분야의 시장 규모는 2013년 7억19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그 이후에는 21.9%의 CAGR로 성장해 2018년 약 20억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BCC Research에서는 생명과학 시장에서 마이크로스피어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 시장 분야에는 의약 및 바이오기술이 포함된다. 이러한 산업에서는 고품질의 제품을 필요로 하고 있는데 생체적합성이 있고 안전하며 안정적인 마이크로스피어는 이상적인 기능성을 보인다.
현재 특히 퍼스널케어와 의료 기술에 종사하는 기업에게는 환경 친화적인 ‘그린’ 원재료로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는 큰 압박을 받고 있다. 그 결과, 생분해성 마이크로스피어와 천연 소재로 만들어진 마이크로스피어 시장이 등장했다.
출시된 제품이 소수에 불과하고 현재 비용이 너무 비싸서 대부분의 용도에서 사용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에 이 분야는 향후 유망한 연구 개발 분야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진아 기자 koreaaeryo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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