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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영1구역 재개발 조감도. <출처=정비사업 정보몽땅> |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종로구 신영1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9일 신영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이달 17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돼 있는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종로구 세검정로6길 62-2(신영동) 일대 1만5589.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지하 3층에서 지상 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북악산, 인왕산, 북악팔각정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홍은초등학교, 세검정초등학교, 상명사대부속초등학교, 인완중학교, 상명대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신영1구역은 2003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10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2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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