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9월 주요 도로변 덩굴제거 실시
[아유경제=채범석기자] 경기도는 아름다운 가로경관 증진과 산림생태계의 교란방지를 위해 오는 추석 전까지 고속도로, 국도 등 관내 주요 도로변의 덩굴류 제거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번 제거작업에서는 나무 생장에 지장을 줄 뿐 아니라 도로경관을 해치는 칡, 환삼덩굴, 가시박 등의 모든 덩굴류를 제거하게 되며 특히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가시박에 대한 제거작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칡 등 덩굴류는 번식력이 강하고 생장력이 왕성해 햇볕이 잘 드는 어느 곳에서나 자라 주변 나무의 초두부를 덮어 생장에 지장을 준다. 또한, 줄기를 감아 잘록하게 만들어 목재 가치를 하락시키고 바람에 쉽게 부러지게 하는 등 다각적인 피해를 준다.
이에 경기도는 8월말 현재까지 산림의 덩굴류 제거작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9월 한 달간을 ‘도로변 덩굴류 집중 제거기간’으로 정하고, 숲가꾸기 인력 및 공공산림가꾸기 인력 등 가용인력을 덩굴제거 작업에 집중 투입해 약 720㏊의 덩굴을 제거할 계획이다.
유범규 경기도 산림과장은 “가로경관과 숲의 건강성을 해치는 덩굴류를 제거하기 위해 인력이나 약제사용 등을 현지에 적합한 방법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제거작업을 통해 숲을 아름답고 건강하게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제거작업에서는 나무 생장에 지장을 줄 뿐 아니라 도로경관을 해치는 칡, 환삼덩굴, 가시박 등의 모든 덩굴류를 제거하게 되며 특히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가시박에 대한 제거작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칡 등 덩굴류는 번식력이 강하고 생장력이 왕성해 햇볕이 잘 드는 어느 곳에서나 자라 주변 나무의 초두부를 덮어 생장에 지장을 준다. 또한, 줄기를 감아 잘록하게 만들어 목재 가치를 하락시키고 바람에 쉽게 부러지게 하는 등 다각적인 피해를 준다.
이에 경기도는 8월말 현재까지 산림의 덩굴류 제거작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9월 한 달간을 ‘도로변 덩굴류 집중 제거기간’으로 정하고, 숲가꾸기 인력 및 공공산림가꾸기 인력 등 가용인력을 덩굴제거 작업에 집중 투입해 약 720㏊의 덩굴을 제거할 계획이다.
유범규 경기도 산림과장은 “가로경관과 숲의 건강성을 해치는 덩굴류를 제거하기 위해 인력이나 약제사용 등을 현지에 적합한 방법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제거작업을 통해 숲을 아름답고 건강하게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채범석기자 koreaareyo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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