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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가로주택정비] 청기와훼미리 가로주택정비, 법무법인 선정 향해 ‘직진’오는 6월 7일 입찰마감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금천구 청기와훼미리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에 나섰다.

이달 27일 청기와훼미리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광국ㆍ이하 조합)은 매도청구 및 명도소송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6월 7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금천구 시흥대로38길 27(시흥동) 일대 8415.5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3가구(임대 74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추진위 구성, 조합 설립 같은 절차를 생략할 경우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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