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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네이버 동영상 | ||
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오후 5시쯤 성인 남녀가 알몸으로 도심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는 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곧바로 출동했다.
현장에 A교사는 남편과 함께 알몸으로 엎드려 알 수 없는 괴상한 소리를 지르고 있던 것으로 전해진다.
원주 경찰 관계자는 인계 당시 둘은 술 취한 상태는 아니었고, 경찰서에서 조치 후 원주시 한 정신병원으로 후송했다고 밝혔다.
원주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해당 여교사에게 당시 상황을 들었는데 본인이 왜 그랬는지 기억해내지 못하고 있어 현재 상태로는 복직하기는 힘들 것 같다”며 “정신병원에서 정상이라는 소견이 있어야 복직이 가능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공교육에 대한 신뢰가 떨어졌다"며 "같은 교육자로서 부끄럽다"고 덧붙였다.
김현석기자 koreaareyo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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