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이준표 기자] 세계적인 톱모델 바바라 팔빈(Barbara Palvin)이 지난 28일 오전 SBS 슈퍼모델 서바이벌 오디션 - 아임 슈퍼모델의 촬영 현장인 SBS 프리즘 타워를 찾았다.

그녀는 글로벌 뷰티·패션계를 넘나들며 활약하고 있으며, 아름다운 이목구비와 매혹적인 표현력을 지닌 톱모델로 평가 받으면서 각종 브랜드에서 활약하고 있다

사진=SBS PR

이 내용은 9월 11일 수요일 새벽 1시 10분에 SBS를 통해 방송되며 9월 12일 밤에는 SBSE!와 SBSMTV를 통해 각각 밤 11시와 12시에 만나 볼 수 있다.  이날 바바라 팔빈은 예비 슈퍼모델들에게 모델로 살아가는 법, 포즈 취하는 방법 등 다양한 노하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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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녀는 완벽한 워킹을 선보여 즉석에서 음악에 맞춰 워킹을 선보여, 프로그램의 MC인 최여진, 박둘선과 함께 글로벌 멘토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 바바라 팔빈이 직접 뽑은 남자 예비 슈퍼모델인 이지훈, 김재현과 및 여자 예비슈퍼모델인 김유영은 바바라 팔빈과의 포즈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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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예비 슈퍼모델 김재현은 상의를 탈의한 채 바바라 팔빈과 포즈를 연출하여 현장 스탭 및 모델들에게 부러움을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