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 : 네이버 블로그 | ||
정치적인 자리는 아니었지만, 대통령과 김한길 대표의 만남을 추진하기 위해 전병헌 원내대표가 슬쩍 운을 띄웠다.
전 대표는 "야당 대표를 만나시면 도움이 될 텐데 왜 안 만나시느냐"며 단독회담을 받아들일 것을 우회적으로 요청했다.
박 대통령은 "제가 오히려 계속 만남을 거부당하고 있다"며 회담이 성사가 안 되는 게 자신의 탓이 아니라는 뜻을 전했다.
이에, 전 대표는 "그래도 야당 대표를 만나시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재차 이야기했고, 대통령은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은 것으로 전했다.
한편, 영수회담의 방식을 두고 청와대는 5자회담을, 민주당은 선 양자회담·후 다자회담을 고집하고 있어 당분간 어떤 식으로든 만남이 성사될 가능성은 적어 보인다.
김현석기자 koreaareyou@naver.com
<저작권자 © AU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유경제_재건축] 3155가구 공급 신월시영 재건축, 시공자 현설 결과 ‘4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