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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산5구역(망미주공아파트) 일대. <사진=아유경제 DB> |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연산5구역(망미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둬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연산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경호ㆍ이하 조합)은 지난 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1차 입찰에 이어 ‘현대건설-롯데건설 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됐다.
이에 조합 측은 조만간 대의원회 및 이사회를 통해 그간 꾸준한 관심을 보인 ‘현대건설-롯데건설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수의계약 방식 전환 및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여부를 결정한 후 오는 3월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토현로 10(연산동) 일대 20만8936.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66.9% 이하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4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개동 2995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버스로 15분이면 부산 지하철 3호선 망미역(병무청)에 닿을 수 있고 원동IC 등이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걸어서 5분이면 토현초, 토현중에 갈 수 있어 ‘초중품아’로 불린다. 과정초, 부산광역시립연산도서관 등을 통학할 수 있고, 1km 근방에 배산초, 연일초, 연천중, 망미중, 남일고, 부산외국어고, 부산경상대 등 학군이 형성돼 있다.
더불어 부산연제경찰서, 동래소방서, 부산지방국세청별관, 망미동우체국, 교통정보서비스센터, 신세계백화점, 센세계몰, 코스트코홀세일, 망미중앙시장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편리하다. 수영강도 가까워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다.
2021년 1월 6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연산5구역은 2024년 4월 5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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