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등에 따르면 42살 김 모 씨 등 2명이 속초시 조양동의 한 펜션 여주인 54살 심 모 씨를 살해한 건 지난달 30일 새벽 4시 20분쯤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펜션 여주인을 성폭행하고 살해한 40대 2명이 붙잡혔다. 이미 다른 성폭행 혐의로 수배를 받고 있었는데 달아날 시간을 벌려고 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어제(2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의 한 펜션 인근에서 이들을 검거했지만, 허술한 수사에 시민들은 여전히 불안해하고 있다.
김현석기자 koreaareyo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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