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문화
팝페라 신성 이사벨, 5일 ‘2013 서울드라마어워즈’ 축하 공연

   
 
 

[아유경제=정훈 기자] 팝페라 신성 이사벨이 ‘제8회 서울 드라마 어워즈’에서 화려한 축하공연을 펼친다.

이사벨이 부른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서’ OST 타이틀 곡 ‘마이 에덴’이 5일 오후 5시 10분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리는 ‘2013 서울 드라마 어워즈’ 축하 공연 무대에서 재연되는 것.

이사벨이 2013 서울 드라마 어워즈에 초청된 것은 ‘마이 에덴’의 음악적 완성도가 세계적 수준이며, 가사 역시 영어 버전이라 글로벌한 시상식과의 시너지 효과 때문이다.

‘마이 에덴’은 지난 4~6월 인기리에 방영됐던 ‘구가의서’ OST 타이틀 곡으로, 이사벨이 사극에선 처음으로 영어로 노래를 불렀다.

이곡은 영혼을 울리는 듯한 이사벨의 청아한 음색과 몽환적인 멜로디가 판타지 드라마 ‘구가의서’와 환상적인 조화를 이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사벨은 이후 ‘마이 에덴’ 영어 버전의 인기를 타고 네이버 인기 아티스트 차트 2위까지 올랐다. 또 드라마 종영 무렵 발표된 ‘마이 에덴’ 한국어 버전과 함께 네이버 클래식 차트 1, 2위에 나란히 오르는 기록도 세웠다.

‘마이 에덴’은 미국 3대 샌프란시스코 오페라단 프리마돈나 출신 이사벨이 노래하고, 안드레아 보첼리, 조시 그로반, 셀린디온의 프로듀서 리오지(Leo Z), 안드레아 산드리 공동작곡, 토니상 수상 스티븐 세이터등 ‘글로벌 드림팀’이 제작한 곡으로 ‘구가의서’ 방영 기간 내내 화제가 됐다.

‘마이 에덴’은 또 유튜브에 오른 음악 동영상이 10개국 이상 버전으로 번역돼 이미 다수의 해외 팬을 확보한 상태다.

 

정훈 기자  koreaaeryou@naver.com

<저작권자 © AU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