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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부동산] GH, 인덕원 컴팩트시티 복합환승시설 디자인 당선작 발표
▲ 나우동인 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의 ‘더플랫폼시티’ 조감도. <제공=GH>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안양 인덕원 컴팩트시티 복합환승시설 기획 디자인’ 공모를 통해 최종 3개의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이달 18일 밝혔다.

GH는 안양 동안구 관양동 일원 약 15만 ㎡의 부지에 공공지식산업센터, 공동주택, 복합환승센터 등 산업ㆍ주거ㆍ문화기능이 고밀도로 압축된 컴팩트시티를 조성하는 도시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핵심 건축물인 복합환승센터는 혁신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랜드마크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당선된 3개 팀은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 ▲행림종합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 ▲종합건축사사무소건원 컨소시엄이다.

당선작들은 컴팩트시티 복합환승시설의 랜드마크 디자인, 환승시스템과 동선계획, 기능 간 연계ㆍ보행네트워크 등과 함께 컴팩트시티의 비전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은 도시와 자연의 접점에 조성하는 그린네트워크, 일터ㆍ삶터ㆍ놀터를 연계한 환승 플랫폼, 시민을 위한 공공마당 등을 담은 ‘더플랫폼시티’를 내놓았다.

행림종합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은 보행친화적 녹색도시와 도시를 잇는 상징적 관문이자 인덕원의 랜드마크인 ‘그린프롬나드’를 제안했다.

종합건축사사무소건원 컨소시엄은 도시 거점을 통합하는 입체 보행네트워크, 성장과 시너지를 일으키는 다층 도시복합체, 이동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복합문화 환승시설을 통해 관계지향형 도시, ‘노드스케이프’를 담았다.

김세용 사장은 “공모에 당선된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을 바탕으로 새로운 경기도형 컴팩트시티와 복합환승시설 모델을 구현하겠다”라고 밝혔다.

조명의 기자  cho.m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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