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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부동산] 한국부동산원, 올해 취약계층 34가구 집수리 지원
▲ 이달 26일 한국부동산원에서 진행된 ‘REB행복HOME’ 전달식 행사. <제공=한국부동산원>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올해 취약계층 34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지원하는 ‘REB행복HOME사업’을 시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REB행복HOME사업은 2014년 ‘사랑의 집수리’를 시작으로 11년째 이어지는 한국부동산원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주거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공간 조성을 위해 전국적으로 462가구를 지원해 왔다.

올해는 대구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다문화, 독거노인, 장애인 가정 등 총 34가구를 선정해 도배, 장판, 창호 등 가구별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수리를 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부동산원은 올해 9월까지 약 2억1500만 원을 지원해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한국부동산원 본사와 전국 지사 임직원이 동참하는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으로 진행되며, 향후 지역 단위의 사회적 책임 실천 노력과 연계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손태락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부동산 전문 공공기관으로서 다양한 주거복지사업을 통해 따뜻한 변화를 지속해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조명의 기자  cho.m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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