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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1위에서 10위까지 행복지수가 높은 국가로 캐나다(6), 호주(10), 이스라엘(11), 아랍 에미리트 (14), 멕시코 (16), 미국(17), 영국 (22), 독일 (26), 일본(43)이 상위 50위권에 올랐지만, 한국(55), 러시아(68), 중국(93)은 중하위권을 기록했다.
지난해 유엔의 세계 행복 보고서 이후 2번째로 지구연구소가 발표한 이 보고서에서 일부 국가에서 경제와 정치 격변이 크게 감소해 세계가 5년 전보다 더 행복하고 더 관대해 졌다고 평가했다.
그리스, 이탈리아, 포르투갈, 스페인의 행복지수가 유로존 위기로 유엔 조사 결과보다 급격히 떨어졌고 이집트, 미얀마, 사우디아라비아도 최근 정치 불안과 사회 불안으로 순위가 떨어졌다.
김현석기자 koreaareyo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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