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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동 개폐 장치 설치 전후 사진. <제공=도봉구> |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도봉구(청장 오언석)가 관내 공동주택의 노후 공용시설물을 개선해주는 사업을 시행한다.
도봉구는 ‘공동주택 지원사업’ 시행을 위해 지난 2월 한 달간 신청 단지 접수를 진행, 3월 심의를 거친 뒤 최종적으로 공동주택 43개소를 선정했으며, 해당 주택에 총공사비 5억5000만 원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지난 8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입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자 공동주택 단지 내 노후 공용시설물에 대한 정비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유형으로는 ▲하수(우수)관 보수 ▲노후 전기설비 교체 ▲방수 및 도장 공사 ▲재난안전시설 보수ㆍ보강 등이 있다.
특히 구는 최근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사고 예방을 위한 주민들의 개선 요구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점을 고려, ‘재난안전시설 보수ㆍ보강 사업’ 비중을 지난해 2건에서 올해 5건으로 3건 더 늘리기로 결정했다.
오언석 청장은 “이번 지원으로 노후하고 위험한 공동주택 시설들이 많이 개선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위한 사업 추진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수영 기자 sgm05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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