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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부동산] DL이앤씨, 3900억 원 규모 서울 장충동 호텔개발사업 수주
▲ 서울 중구 장충동에 들어설 ‘서울 장충동 플래그십 호텔’ 조감도. <제공=DL이앤씨>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이앤씨는 서울 중구 장충동 플래그십 호텔개발사업을 수주했다고 이달 11일 밝혔다.

해당 호텔개발사업은 파라다이스그룹이 ‘초프리미엄 럭셔리 호텔’을 목표로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중구 장충동2가 일대 1만3902㎡ 부지에 지하 5층~지상 18층 규모로, 189개 객실과 다양한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사비는 약 3900억 원이며, 2028년 8월 준공 예정이다.

DL이앤씨는 그간 럭셔리호텔 분야에서 기술력과 시공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밝혔다. 그간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과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호텔, 인천광역시 영종도 그랜드하얏트 호텔 등 5성급 글로벌 브랜드 호텔을 성공적으로 시공한 바 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DL이앤씨는 단순한 숙박 공간을 넘어 예술과 문화를 아우르는 새로운 도심 속 랜드마크를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서울 장충동 플래그십 호텔개발사업은 DL이앤씨의 하이엔드 건축 기술과 고품질 시공 역량을 집약해 선보일 수 있는 기회”라며 “서울을 대표하는 명품 호텔로 완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조명의 기자  cho.m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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