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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림사업 대상지 모습. <제공=김포시> |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김포시가 산주의 소득 증대를 위해 조림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13일 김포시는 산림의 경제적ㆍ공익적 가치를 높여 건강하고 가치 있는 산림자원으로 육성하고자 ‘2026년 조림사업’을 추진, 오는 6월 30일까지 사업 대상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은 조림에 적합한 사유림을 보유한 산주ㆍ법인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 대상지는 ▲지목이 ‘임야’인 토지 중 ▲경사도 35도 이하 ▲면적 1ha 이상(연접 가능) 등의 조건을 우선 순위로 하고 있다.
또 해당 사업은 산주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고보조사업으로 추진된다. 더불어 산주의 산림소득 증대를 위해 경제성이 높은 수종을 중심으로 식재하는 등 산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할 방침이다.
신청을 원하는 자는 ‘시 산림과’ 또는 ‘시 산림조합’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신청 접수된 대상지는 현장 확인 및 2026년 조림사업 최종 계획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탄소중림 실현 및 산림경영 기반 마련을 위한 조림사업에 산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는 매년 조림에 적합한 산지를 발굴해 ‘나무 심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총 8ha 규모의 봄철 조림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오수영 기자 sgm05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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