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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론 측량 모습. <제공=국토교통부> |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15~16일 부산광역시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국토정보 챌린지 지적ㆍ드론측량 경진대회’를 연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적측량 정확도 향상, 국민 재산권 보호 및 고품질 서비스 제공, 미래인재 양성이라는 목표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경진대회에는 전국 17개 시ㆍ도를 대표하는 지자체 공무원, 한국국토정보공사(LX) 11개 지역본부 및 민간 10개 업계 종사자, 지적학과 7개 대학교 학생 등 약 300여 명이 참여해 경쟁을 벌인다.
지적측량은 국민 재산권 보호를 위한 가장 중요한 제도로 토지의 경계와 소유권을 정확히 설정하기 위해서는 고도의 기술력과 일관된 측량성과의 지속적인 유지관리가 요구된다.
경진대회는 ▲지적측량 ▲드론측량 ▲세부측량 등 3개 분야에서 이뤄지며, 참가자들은 제한시간 내에 과제를 수행해야 한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참가자에게는 국토교통부 장관상, LX사장상, 한국공간정보산업협회장상 등 총 18점이 수여된다.
대회 둘째 날에는 ‘AI를 활용한 드론 운용’을 주제로 특별 강연도 예정돼 있다.
국토부는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보다 체계적인 기술자 능력 향상과 공간정보산업의 경쟁력 강화, 우수한 미래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적측량은 국민 재산권을 가장 근본적으로 뒷받침하는 제도”라며 “앞으로는 드론 기술을 활용한 지적측량 고도화를 통해 신뢰받는 국토관리체계를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조명의 기자 cho.m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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