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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스마트허브 재생사업 활성화구역 지정 용역 착수보고회’ 현장 사진. <제공=안산시> |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안산시가 산업단지 내 토지개발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안산시는 지난 9일 반월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복합적인 토지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안산스마트허브 재생사업 활성화구역 지정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이달 10일 밝혔다.
시는 2014년부터 추진해온 ‘노후산단 기반시설 정비’만으로는 재생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이 어렵고, 각종 문화ㆍ편의ㆍ지원 기능을 증대한 혁신거점을 확충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 복합적인 토지이용 촉진을 위해 이번 용역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용역에서는 ▲입주기업과 근로자의 생활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문화ㆍ복지시설, 산업ㆍ업무시설, 주차장ㆍ공원 등 ‘기반시설 확충에 대한 사업구상’ ▲청년문화센터 조성과 연계한 브랜드 산단 조성사업 등 ‘집적개발 추진 방안’ 등에 대한 보고ㆍ논의가 이뤄졌다.
향후 재생사업 활성화 구역에 지정되면 ▲건폐율ㆍ용적률 완화 ▲개발이익 재투자 면제 ▲기반시설 설치비용 우선 지원 ▲각종 법률 규제 완화 등 특례를 적용받게 된다.
이에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산업단지 근로자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각종 문화ㆍ편의ㆍ지원시설 확충 등을 담은 ‘재생사업 활성화계획(안)’을 수립한 뒤, 국토교통부 주관의 ‘안산스마트허브 재생사업 활성화 구역 지정’ 공모에 신청한다는 방침이다.
이민근 시장은 “이번 활성화구역 지정 용역은 안산스마트허브의 산업 생태계를 혁신하고 제2의 도약을 준비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근로자와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정확한 진단과 예측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오수영 기자 sgm05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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