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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부동산] 고양시, 이달 30일까지 ‘에너지 절감 리모델링 지원사업’ 2차 모집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고양시가 노후화된 단독ㆍ공동주택의 에너지 성능 개선을 위해 리모델링을 지원한다.

최근 고양시는 오는 30일까지 ‘2025년 주택 에너지 절감 새단장(패시브 리모델링) 지원사업’의 2차 모집을 진행, 노후주택의 에너지 성능을 향상시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시민의 주거환경을 개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앞선 1월 시는 1차 모집을 진행한 바 있다. 이후 지난 5월에는 서류심사, 현장조사, 녹색건축물 조성위원회 심의를 거쳐 1차 접수자 중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곧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시는 더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예산 범위 내에서 이번 2차 모집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지원 대상은 「건축법」에 따라 사용승인을 받은 후 15년 이상 경과한 ▲단독ㆍ다가구주택 ▲19가구 이하 공동주택 등으로, 1차 모집 때와 동일하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총 순공사비의 50%의 범위에서 최대 1000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받게 된다.

지원 공사 내용은 ▲고성능 창호 교체 ▲건물 내외부 단열공사 ▲전기ㆍ조명시스템 등 전력저감 우수제품(엘이디) 교체 등이다.

신청은 이달 30일까지 진행하며, 시 누리집에서 제출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시 건축정책과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고양시 관계자는 “새단장(리모델링) 지원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주택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할 수 있다”며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신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수영 기자  sgm05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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