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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재산 실태조사 용역 사업 착수보고회’ 현장 사진. <제공=충남도청> |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충남이 공유재산의 합리적 활용 극대화를 위해 2029년까지 ‘행정재산 실태조사 용역 사업’을 추진한다.
충남은 지난 9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임성범 세정과장 주재로 도ㆍ시ㆍ군 재산담당자,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재산 실태조사 용역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서산ㆍ당진ㆍ태안 등 도유지 1만7968필지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시작, 이후 2029년까지 5년간 매년 3개 시ㆍ군에 대한 권역별 정밀 실태조사를 단계적으로 시행할 방침이다.
주요 과업 내용은 ▲도유재산(행정재산) 이용현황 실태조사 ▲무단점유지 파악 및 면적 산출 ▲무단점유지 변상금 부과 자료 작성 ▲무단점유지 자료 구축 등이다.
충남 관계자는 “이번 공유재산 실태조사는 공유재산의 정확하고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 체계적인 공유재산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수영 기자 sgm05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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