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유가, 중동지역 리스크에 원유·현물 상승 마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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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진현수 기자] 국제유가가 상승세로 마감했다. 한국석유공사 석유정보망 <페트로넷>에 따르면 12일(현지시각), 국제석유시장에서의 원유 현물 거래 가격은 중동산 두바이유가 전일 대비 0.57달러 상승한 배럴당 109.19달러에 거래를 마친 것을 비롯해 북해산 브렌트유는 0.85달러 상승한 배럴당 112.82달러, 서부텍사스산 중질유는 1달러 상승한 배럴당 108.5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원유 선물의 경우는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 10월물은 전일 대비 1.04달러 상승한 배럴당 108.60달러, 북해산 브렌트유 10월물은 1.13달러 상승한 배럴당 112.63달러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이날의 국제 원유가격 상승에 대해 한국석유공사는 중동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프리미엄 증가 때문으로 분석했다. 한편 이날 국제 석유제품 가격 역시 대체로 상승 마감했다. 휘발유가 전일 대비 0.52달러 하락한 배럴당 112.34달러에 거래를 마쳤지만 경유는 전일 대비 0.38달러 상승한 배럴당 123.81달러, 등유는 0.15달러 상승한 배럴당 124.32달러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
진현수 jin_hyeon_s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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