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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부동산] 8월 1주 아파트 가격 동향… 매매가격 0.01% 상승ㆍ전세가격 0.01% 상승
▲ 시ㆍ도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 <제공=한국부동산원>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025년 8월 1주(지난 4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1%)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은 상승폭 확대, 지방은 하락폭 확대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매수 관망세가 지속되며 전반적인 수요는 위축됐으나, 재건축 이슈 단지, 역세권‧학군지 등 선호 단지를 중심으로 매수 문의 증가하고 상승 거래 체결되며 전주 대비 상승폭 확대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5%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14%로 전주(0.12%) 대비 상승세를 키운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성동구(0.33%)는 금호ㆍ옥수동 위주로, 광진구(0.24%)는 구의ㆍ광장동 학군지 위주로, 용산구(0.22%)는 문배ㆍ서빙고동 위주로, 마포구(0.14%)는 공덕‧염리동 주요 단지 위주로, 서대문구(0.09%)는 남가좌‧북가좌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송파구(0.38%)는 잠실ㆍ송파동 역세권 위주로, 양천구(0.18%)는 목동‧신정동 주요 단지 위주로, 서초구(0.16%)는 반포‧잠원동 위주로, 강남구(0.15%)는 삼성‧논현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2%)에서 연수구(-0.05%)는 송도ㆍ연수동 선호 단지 위주로, 중구(-0.03%)는 중산ㆍ운서동 위주로, 서구(-0.02%)는 신현ㆍ원당동 주요 단지 위주로, 계양구(-0.02%)는 작전ㆍ효성동 위주로, 남동구(-0.02%)는 구월ㆍ만수동 중형 규모 위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3%)은 시ㆍ도별로 부산(-0.02%), 대전(-0.03%), 대구(-0.07%), 충남(-0.08%), 충북(0.01%), 강원(-0.06%), 광주(-0.03%), 울산(0.02%), 세종(0.09%), 전남(-0.05%), 전북(0.02%), 경남(-0.02%), 경북(0%), 제주(-0.03%)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1%)은 전주 동일한 상승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05%)은 전주(0.06%) 대비 상승세를 줄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역세권ㆍ학군지 등 선호 단지 중심으로 매물 부족 현상 지속되는 가운데, 일부 입주 물량 영향 지역 및 구축 단지 수요 위축 등으로 서울 전체 상승폭 축소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에서 용산구(0.07%)는 이촌ㆍ문배동 위주로, 광진구(0.07%)는 자양ㆍ구의동 주요 단지 위주로, 도봉구(0.06%)는 쌍문ㆍ방학동 위주로, 강북구(0.05%)는 미아ㆍ번동 역세권 위주로, 성북구(0.04%)는 돈암ㆍ길음동 중ㆍ소형 평형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서초구(-0.1%)는 입주 물량 영향 있는 잠원ㆍ방배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송파구(0.16%)는 잠실ㆍ가락동 역세권 위주로, 강동구(0.15%)는 천호ㆍ성내동 위주로, 강서구(0.1%)는 화곡ㆍ가양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05%)의 경우 서구(-0.13%)는 청라ㆍ마전동 위주로, 남동구(-0.06%)는 논현ㆍ간석동 대단지 위주로, 계양구(-0.03%)는 병방ㆍ작전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중구(-0.03%)는 운서ㆍ운남동 위주로, 부평구(-0.02%)는 산곡ㆍ부개동 구축 위주로 하락했다.

경기(0.01%)에서 성남 수정구(-0.16%)는 창곡ㆍ태평동 위주로, 고양 일산동구(-0.14%)는 마두ㆍ백석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하남시(0.23%)는 덕풍ㆍ학암동 위주로, 과천시(0.2%)는 중앙ㆍ원문동 위주로, 안양 동안구(0.16%)는 비산ㆍ평촌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하며 경기 전체 상승 전환했다.

지방(0%)은 시ㆍ도별로 부산(0.05%), 대전(-0.02%), 대구(0%), 충남(-0.04%), 충북(-0.01%), 강원(-0.01%), 광주(0.01%), 울산(0.05%), 세종(0.11%), 전남(-0.04%), 전북(0.01%), 경남(0.01%), 경북(-0.02%), 제주(-0.03%)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새롬ㆍ도담동 정주여건 양호 단지 및 조치원읍 위주로 상승했다.

▲ 아파트 매매ㆍ전세가격 지수 및 변동률 & 추이. <제공=한국부동산원>

권혜진 기자  koreaareyo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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