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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2995가구 규모 연산5구역 재건축, 협력 업체 물색 ‘시작’이달 19일 현장설명회
▲ 연산5구역(망미주공아파트) 일대.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연산5구역(망미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8일 연산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경호ㆍ이하 조합)은 정비기반시설 설계 및 공사비 산출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9일 오후 3시 30분 조합 사무소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27일 오후 3시 30분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토현로 10(연산동) 일대 20만8936.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66.9% 이하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4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개동 2995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시청역이 26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연산초등학교, 연산중학교, 연제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홈플러스, 동의병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2021년 1월 6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연산5구역은 2024년 4월 5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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